뉴욕 홀로코스트기념관에 미국 첫 ‘위안부 전시관’_포커 데크 크기 상자_krvip

뉴욕 홀로코스트기념관에 미국 첫 ‘위안부 전시관’_포커로 돌아가_krvip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과 피해 사실을 알리는 특별 전시관이 만들어집니다. 한미공공정책위원회는 기념관 관계자들과 위안부 특별 전시관을 마련해 위안부와 관련된 사진과 자료 등을 영구 전시하기로 합의했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홀로코스트 기념관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학살 등의 역사를 담은 곳으로 위안부 특별 전시관이 이곳에 만들어지면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이 홀로코스트에 못지않은 범죄라는 사실을 미국 시민에게 알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공공정책위원회와 홀로코스트 기념관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 특별 전시관 개설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